건강을 생각할 나이는 다들 어느순간이던 다가옵니다.

애플워치뿐 아니라 갤럭시 워치도 심전도 기능이 3부터 추가가 되었는데요

클래식한 워치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갤럭시 워치4 클래식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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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중 명곡이지요....허준 ost중 가장 대표되는 노래 조수미

불인별곡 들어봅시다.


원로배우 권해효는

신인 시절에는 유쾌하고 코믹한 역할을 주로 맡았으나, 연륜이 있는 얼마전에는 다양한 색깔의 연기들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출신이며



170cm 62kg 혈액형은 A형입니다. 고향은 서울 출신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요셉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상당히 독특한 마스크를 가지고 있는데 부리부리한 눈과 많은 하관 때문에 턱과 연관된 별명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90년대 말부터 불렸던 턱주가리라든지에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에르난 크레스포와 이목구비가 유사합니다. 또, 유럽 최대 컨설팅 회사 롤랜드버거의 샤를 에두아르 부에 CEO나 스티브 부세미와 몹시 닮았습니다.



한양대 선배이자 동료 배우인 박광정과는 막역한 사이로, 서로 첫 대면한 자리에선 상대방의 얼굴을 보자마자 속으로 '이야 이거 만만치 않은데?'[권해효], '저쪽도 한 코 하는데?'[박광정]하는 생각을 했습니다고. 후에 처음 만났을 때 얘기를 하던 중 누군가 먼저 이 얘기를 꺼내자 다른 한 쪽이 "나도 유사한 생각을 하였는데 서로 첫인상이나 생각까지 유사했던 걸 보니 또한 우린 잘 맞습니다." 며 웃었습니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깨알같은 콤비로 활동하며 같이 하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이후 박광정이 폐암으로 별세하자 가족과 같은 수준으로 빈소를 지키며 장례를 마무리하는 의리있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버지는 퇴역군인이셨고 3남매를 키우는 일은 쉽지 않았기에 권해효는 대학 재학시절 필히 장학금을 받아야했습니다고 합니다. 따라서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학생운동에 참여하지 못한채 공부에만 전념하였고 이것이 부채의식으로 남아 현재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여러 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농성 지원, 위안부 일인 시위, 안티 조선 운동 등 여러 방면에 참여한 경력이 있으며, 2015년 12월 28일의 위안부 협상 국면에선은 아베에겐 경고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기도. 또한 이승만을 부정적으로 다룬 백년전쟁  두 얼굴의 이승만이라는 다큐멘터리에선 나레이션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페미니스트이기도 합니다.



일본내 재일 조선학교를 지원해주는 단체 몽당연필의 공동대표를 맡는다는 점 때문에 우파 성향 네티즌들로부터 비판을 받았습니다. 조선학교가 대체로 조총련의 지원을 받기 때문. 2019년 2월 11일 JTBC 뉴스룸에 참석해 일본내 조선학교에 대해 소개하는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2017년 7월 26일 뉴스타파에선 1시간 정도 분량의 인터뷰를 했습니다. ‘멋진 어른’ 권해효, 홍여진 기자를 울리다 



개그맨 원로(?) 김용만은 제1회 KBS 대학개그제에선 대상을 받으며 웅장하게 데뷔했습니다. 

참고로 같이 대상을 탔던 사람은 양원경. 동기로 감자골 4인방인 김국진, 박수홍, 김수용과 유재석, 남희석 등이 있습니다.



그는 서울예술대학교 방영연예과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전공한 고학력자로

67년생 51세이며 172cm 82kg B형입니다.

고향은 서울 중랑구 묵동



[한바탕 웃음으로] 등 KBS 개그 프로그램에선 모습을 보였으나, 희극인실 선배들과의 마찰로 김국진, 김수용, 박수홍 등과 같이 자진 방출의 길을 택했습니다.[일명 감자골 4인방] 이후 김국진과 미국으로 도피성 유학을 마치고 MBC로 복귀.


데뷔초에는 개그맨으로도 꽤 웃겼다. 그러나 데뷔하고 조금 지나고부터 피디들이 꽁트뿐만 아니라 진척하는 코너나 역할을 점차 시켰습니다. 또 감자골 사건으로 유학을 가게 되고 돌아와서 꽁트연기를 안 한지 오래 되어 특성상 바로 다시 하기 어려운 입장이 되었습니다. 이러자 개그맨으로서는 참석요청이 잘 안 왔습니다. 하지만 오는 프로그램은 일단 해야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조금 시간이 지나도 적응할 가능성이 높은 MC 쪽으로 점점 가게 된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선 테마게임 등에선 MC 자질이 드러나며 발탁됩니다. 특별히 MBC로 복귀 후 김국진과 같이 21세기위원회의 MC를 맡게 되었고, 이 프로그램이 당시 1997년 외환 위기 시대상과 절묘하게 맞물린 대박으로 인해 그가 다시 유명해지는 시초가 되었습니다.



2000년대 초중반에 브레인 서바이버 MC, 대단한 도전 MC 등에선 많은 관심을 얻으며 MBC 굴지의 예능 MC로 발돋움합니다. 당시 MBC 예능을 쥐락펴락했던 이경규에겐은 좌용만 우형기가 있었으며, 단독 MC로도 활발한 활동을 보였습니다. 당시 이휘재, 남희석보다 높은 등급의 MC였으며 신동엽과 유사한 등급이었습니다. 당시 유재석, 강호동은 MC로 명함도 못 내밀던 시절. MBC 방영연예대상을 몇 차례나 수상하며 승승장구했습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한 해씩 걸러가며 이경규와 김용만이 대상을 나눠먹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타 방영국에선은 그다지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으며 특별히 KBS 와는 까다로운 사이가 지속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KBS의 퀴즈 프로그램인 1대 100의 초대 MC를 맡았으나 1년 만에 손범수로 교체되었습니다. 이후 요즘 들어 이슈 터뜨리는 데 맛들인 모 야구선수 출신 연예인을 대신하여 비타민의 진척을 정은아, 전현무와 같이 맡으면서 다소 나아졌던 듯... 그리고 2012년에는 얘기쇼 두드림의 메인 MC도 맡으면서 KBS에선도 고정으로 2개로 늘어났었습니다.



2009년 후반기에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하차[스튜디오 녹화 폐지]했던 것을 비롯해 참석하는 방영 수가 줄어들면서 입지가 좁아지는 중인 듯 했으나, 일밤에선 다시 한 코너를 맡았고, MBC 연예정보프로인 섹션TV 연예통신은 2013년 3월 17일까지 진척 중이었으니 많은 걱정은 없었을 듯. 하지만 이제는...


날방영의 대가라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스튜디오에선 화면 보면서 입으로 끝내는 프로그램을 주로 맡기는 했습니다. 연기에 도전한 논스톱5와 몸으로 뛰었던 SBS 작렬 정신통일은 흑역사라... 스스로 웃기려 들기보다는 몇몇 개성이 강한 사람들을[이경규, 박명수] 띄워주고 보완해주는 데 뛰어나며, 발음이 정확하고 순발력이 뛰어나 교양과 오락을 겸한 인포테인먼트 계열 예능 MC로는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연말 수여식에선 단골로 MC를 맡는 것도 이 때문. 파트너가 아무리 못해도 옆에선 김용만이 받쳐주면 그럭저럭 무사히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김용만을 붙여줘도 답이 없는 경우도 종종 보이는데요, 이런 경우 그 사람은 MC로서는 완전히 답이 없습니다.라고 보면 됩니다.에



사실 자신이 웃기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남을 띄워주고 보완하는 데 더 능숙할 뿐. 일밤에선 방영했던 코너 [건강보감]에선은 '같이 출현하는 다른 모든 MC들과 게다가 게스트들에겐까지 갈굼당하는 안습남' 기믹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웃음의 50% 이상을 책임지기도 했습니다. 나름대로 한 시대를 지배했던 MC답게 능력은 출중하다 할 수 있으며, 진척 능력으로만 따지면 손꼽히는 인물입니다. 이런 진척능력을 가장 잘 발휘한 게 브레인 서바이버. 지금 관점에선 보면 사실상 세바퀴를 혼자서 진척한 셈입니다. 이 중구난방 개판난전이 되기 십상이었던 코너를 잘 끌고 간 건 김용만 진척빨이 절대적이었습니다. 선우용녀, 양희은, 이경실 등 세바퀴 고정게스트들이 기가 셌다고 하지만 브레인 서바이버는 당시에 고정으로 노사연, 조형기, 김흥국에 덤벼. 저들이 한번 난리나면 ㄷㄷㄷㄷ 선우용녀나 양희은과 유사한 세대의 대선배 연예인들도 흔히 한두 명씩 게스트로 나오는 등 더 강했습니다. 거기다가 당시 김용만은 30대 중후반으로 40대인 세바퀴 진척자들의 나이보다 더 어렸네요. 그럼에도 혼자 40~50대 선배 연예인들, 20대 어린 연예인들 가리지 않고 잘 소통하며 진척했습니다. 진척능력이 역대급이란 말은 과장이 아니라 진짜다. 하지만 지나치게 무난한 이미지와 주로 MBC에선만 활동하는 점은 장벽이 됐을 수도 있습니다. 특별히 2000년대 초중반부터 무한도전, X맨을 찾아라 등에선 시작된 1인자가 진척도 하면서 자신도 구르고 뛰어야 하는 버라이어티가 2000년대 중후반부터 본격적인 트렌드로 자리잡음에 따라 이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면도 있습니다.  2008년 당시의 한 블로거의 관심


부업활동이 활발하며 외식비즈니스로 '닐니리 맘보'라는 국수집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자신 말로는 시원하게 말아 먹었습니다고 하는데 그럭저럭 잘 되는 것 같기도... 국수 체인점 치고는 국수 인심이 좀 후한 편이라, '많이 드시길 원하시는 분은 미리 말씀해주세요.'라고 가게에 써 붙여져 있습니다. 같이 나오는 김치[비빔국수에 들어간다]는 좀 달짝지근한 편. 그 외에 여행사도 하였는데 막 기를 펼 시점에 신종플루 크리... 등 손대는 일이 많았지만, 크게 성공하지는 못한 듯.



절친인 김국진과는 MBC 이적 이후 서로 간의 리즈시절과 슬럼프 기간이 정확하게 교차하는 묘한 관계가 있습니다. 과거 테마게임 때인 김국진의 전성기 시절 김용만은 그 그늘에 가려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더구나 김용만이 목발을 해야 할 정도로 많은 부상이 있어서 방영을 쉬기도 하였고 연예계를 떠날 생각도 했을 정도다. 반면 김국진이 여러 가지 문제로 방영을 접었을 때인 2000년대 초반에 김용만은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후 2000년대 후반 김국진이 방영을 복귀하면서 재기에 성공할 때 김용만은 부진하는 느낌입니다. 



김용만과 김국진이 서로 동고동락한 관계로 시작한 절친으로 서로 물심양면 도와주는 관계로 이끌어주다 보니 공교롭게 묘한 교차점이 보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김용만이 어려웠던 1990년대 중후반 시절에는 김국진이 김용만에겐 당시 3000만 원이라는 많은 돈을 빌려주는 것도 아니고 아예 그냥 주면서 은퇴를 강력하게 만류한 덕분에 김용만이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일어서게 되었습니다고 하며, 김국진의 2007년 복귀 당시에도 사실 MBC 예능국에선 영향력이 컸던 김용만이 상당히 힘을 써준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과거 잘나갔던 개그맨일지라도 오랜 휴식 뒤 무릎팍도사 참석과 동시에 서브코너 라디오스타에 중간투입임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메인으로 앉혀 복귀시키는 것은 사실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



2012년에 들어선 새로 맡은 프로그램만도 4개였습니다. KBS의 얘기쇼 두드림, SBS의 세대공감 1억 퀴즈쇼, JTBC의 닥터의 승부, MBC의 승부의 신. 기존의 섹션TV 연예통신, 비타민, 스타부부쇼 자기야와 또한 2012년에 담당하고 있는 공중파 메인 MC만도 각 국에선 2개씩 6개. 이 분의 저력을 알 수 있는 수치라고 하겠다. 특별히 1억 퀴즈쇼의 경우에는 생방영에도 불구하고 방영 경험을 바탕으로 정말 안정적인 진척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2012년 말에 들어서 새로 맡은 프로그램 4개 중 2개가 종영되었습니다.




김숙[金淑]은 대한민국의 코메디언입니다.

1975년 7월 6일(올해 44세), 부산광역시 연제구에선 출생하였고, 

1995년 KBS 공채 12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하였습니다. 현재 개콘의 대선배인 김대희, 김준호보다도 높은 기수입니다.

성심외국어대 전통의상과

국제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 학사를 전공하였지요


데뷔 초반에 금촌댁네 사람들 , 코메디 세상만사 등에 참석했지만 많은 반응은 없었습니다. 무명이 꽤 길었던 편. 그러던 중 2002년 개그 콘서트 봉숭아학당에선 따귀소녀로 관심을 얻었습니다. 이후 개콘의 흑역사 중 하나였던 스타밸리 단체 하차 사건으로 SBS 웃찾사로 이적하였는데요, 호응이 없어 다시 KBS로 컴백한 다른 개그맨들과 다르게 강성범과 같이 웃찾사에 정착하여 웃찾사 최전성기 시절에 '랭보정' 정찬우와 같이했던 '난다김'이란 복부인 케릭터로 많은 관심을 얻었습니다. 이때 관심으로 트롯트앨범도 발매했습니다.



웃찾사 이후엔 파마머리를 하고 가수 현미 모창을 하고, 친우였던 이영자 흉내까지 내는 등 나름대로 성대모사에 일가견이 있어,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선 활동했습니다. 웃찾사 이후 개콘에 컴백은커녕 특별참석도 하지 않고 있는 중이지만 개그스타의 패널로 출현하며 KBS 코메디에 복귀한 바 있습니다.


2010년대 들어서면서 리얼버라이어티 예능 전성시대를 맞아 예능계가 남초 형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활발하게 방영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몇 안 되는 40대 개그우먼입니다. 오히려 무한걸스 이후로 탄력을 받아 2000년대에 개그 프로그램에선 활동하던 때보다 더 많은 실체감을 보이며 대세로 불리고 있습니다. 2016년 1월 13일 라디오 스타에 하니, 곽시양, 황제성과 동반참석하였는데 김국진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김숙 자신도 "이 자리가 낯설었지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힐 정도.



고정프로그램이 많지 않은 것에 대해 '자신이 부담없는 B급 게스트 위치를 선호해서'라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님과같이로 관심을 얻자마자 고정프로가 급증한 것으로 보아 자신이 원해서가 아닌 마땅한 프로그램이 없어서 고정프로가 없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얼마전 예능의 트렌드에 김숙의 독특한 케릭터가 맞아떨어지자 고정프로만 8개를 꿰차고 활발하게 활동 중.


2016년 백상 예술 대상에선 여자 예능상을 받았습니다.



웃찾사 시절 난다킴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요, 아예 이 기믹으로 케릭터송도 낸 적이 있습니다. 곡명은 '사천만 땡겨주세요 [feat.정찬우]'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미카엘 쉐프가 불렀던 그 곡이 맞다에 그리고 난다김 명의로 메들리 앨범 '트롯트 연가'라는 앨범을 냈던 적도 있습니다. DISC 1은 김숙이 난다킴 시절에 배경으로 나왔던 트롯트 곡들을 모은 컴필레이션 앨범이고, DISC 2는 HIPHOP풍으로 편곡된 트롯트 명곡들을 메들리 형식으로 수록한 앨범인데요, 코믹송이 가득할 것이라고 생각되겠지만 의외로 코믹적인 요소를 많이 뺀 앨범.


강한 성격으로 유명한데요, 군기를 잡는다거나 싸움을 합니다거나 하는 게 아니라, 4차원에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극심한 마이페이스라서 주변이 압도되는 타입. 해피투게더에선 언급한 바에 따르면 데뷔 초에 선배가 '인사할 땐 눈을 제대로 보고 해!'라고 혼내기에 남들에겐 인사할 때도 눈을 끝까지 계속 쳐다보고, 음료수 심부름을 시킨 선배가 '고작 이거 하나 사왔냐?'고 혼내기에 다른 선배가 담배심부름을 시킬 때 10만원짜리 수표로 전부 담배를 사왔더니 돌아이가 되었습니다고. 


종합해 보면, 융통성이 없고 4차원적인 성격이 개그계의 분위기와 맞물려 기이한 형태로에 발전해버린 모양. 선후배 관계가 철저한 개그계에선도, 웬만한 선배도 함부로 건들지 못하는 성격이었습니다고 합니다. 김수용의 말에 의하면, 처음 군기를 잡을 때부터 희극인실 사상 유래가 없는 멍한 표정과 풀린 눈으로 선배들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고.



이성미는 김숙을 처음 만났을 때 '도라이'인 줄 알았습니다고 하였는데요, 까마득한 후배인 김숙이 대선배 이성미를 처음 만나서 한 말이 "우쒸, 선배가 먼저 인사를 하네?"였습니다고. 또한 이성미가 김숙에겐 문자 메시지를 보내자 김숙이 '후배 놀라게 왜 문자를 하고 그래?'하는 식으로 답장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현재 둘의 사이는 좋습니다. [비밀보장]에선 밝히기론, 그 성격 때문에 찾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무명시절이 꽤 길었고, 그 기간에는 홍대에선 옷장사 등을 하며 근근히 지냈습니다는 듯. 



하지만 권위적이지 않고 성격이 털털해서인지 선후배들과의 친분관계도 좋습니다. 김수용, 유재석, 이영자, 송은이, 박미선 등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 친분을 맺고 있고, 후배 중에선도 김신영이 김숙의 팬클럽 회원이었을 때 김숙이 조언을 해준 덕분에 개그의 길로 들어섰다고 합니다. 무한걸스에선도 후배들이 김숙을 잘 따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문세윤은 돈이 없어 아이 금반지를 팔아 생활고를 해결하려고 할 때 우연히 전화가 와 상황을 알게된 김숙이 호쾌하게 500만원을 빌려줬다고 라디오 스타에선 말했습니다.문세윤, 생활고로 힘들 때 김숙에 도움받은 사연 재미있는 것은 박미선과 친한데 먼저 언급된 담배 심부름을 시키고 10만원 어치 담배를 받은 사람이 이봉원이라는 거다. 박미선 말로는 김숙 이름만 들어도 경기를 합니다나 뭐라나.



특별히 송은이와는 장년 부부 기믹이 있을 정도의 절친. 선배들은 "니들이 그렇게 꼭 붙어 다니니까 결혼을 못합니다"고 타박 놓지만, 그래도 둘은 개의치 않고 잘 다니는 듯. 어느 정도냐면 단순하게 목공 배우러 다니는 건 예사고, 제주도에 같이 지낼 집을 짓고, 유재석이 가끔 무한도전 등에 게스트나 도우미 등으로 초청하면 필히 송은이와 같이 부릅니다든가... 거기다 이전에는 송은이가 소속사를 고를 때 김숙이 조언까지 해줄 정도였습니다고 합니다



슈퍼 아쿠아 맥스라인이 미네랄이 풍부하여 

촉촉한 수분감과 청량감을 공급해 주는 아쿠아 수분라인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바를 때 촉촉하고 흡수가 정말 잘 되요! 


많이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는 적당한 느낌의 수분크림이에요

저는 추운 계절이 되면 티존은 유분기가 있고 

다른 곳은 건조한 복합성피부가 되요.


이 수분크림이 저에게 딱 맞는게 바를 때는 촉촉한데 

어느 정도 흡수가 되면 조금은 보송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그게 건조할 정도의 보송함은 아니에요!



많이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는

적당한 느낌의 수분크림이에요

건성용, 지성용, 복합성용으로 나누어 있어서 

자신의 피부타입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힘있고 처지지 않는 속눈썹을 

원한다면 꼭 필요한 마스카라픽서!


사진 속 하얀색의 액체가 속눈썹을 

고정시켜줘서 속눈썹이 쳐지지 않아요.



이 픽서를 하고 9시간이상 외출 했었는데 

전혀 쳐지지 않고 번지지도 않았어요

이 마스카라픽서를 한 번 사용한 이상 

계속 쓸 수 밖에 없을 만큼 정말 좋아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사랑받는

김두한(김영철)님의 4달러 짤을 모아보았습니다 :-)

카카오톡 배경으로 하나하나 저장해서 써보세요 ^^

시작은 근엄하게...

아이 원 츄 4 $

노노 4$를 원합니다.

No, 4$ please

what...? 4$? it'is 레알?

okay okay 4$ 땡큐 땡큐!

방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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